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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푸디

퍼스 맛집 Dome cafe는 정말 자주 가는 카페 중 하나이며 지역 곳곳에 많다. 카페 추천하는 이유는 커피가 어떤 지역에 있는 돔을 가던 맛이 깊고 퀄리티가 좋다. 커피빈이 맛있기도 하고 호주 다른 카페에 비해 신맛이 덜해서 좋았다. 호주 퍼스 여행 시 돔 카페는 꼭 가야 하는 맛집으로 추천한다. 호주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앤틱 한 가구들과 어두운 조명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주말 브런치타임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고 시끌벅적하다. 돔 카페 메뉴는 밑에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징어 튀김 샐러드는 가볍게 사이드로 먹기에도 좋고 바삭한 튀김과 신선한 샐러드와 치폴레 소스기 잘 어울렸다. 딸기 와플, 화이트 비엔나와 할루미 치즈 버거를 시켰어요. 아이스크림, 크림과 시럽과 와플의 조합이 달달..

호주 퍼스의 대표적인 대형 슈퍼마켓으로 coles, woolworths, ALDI, IGA 가 있다. 한국의 홈플러스, 이마트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 근처 울월스 (Woolworths) 슈퍼마켓을 통해 호주 퍼스 물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환율은 2023년 6월 21일 기준 네이버 환율이 적용하였다. 1. Pork 삼겹살 500g-10불 (8700원) 2. Scotch Fillet Steak 1인용 꽃등심 스테이크 10불 (8700원) 3. 닭다리 1 kg 5불 (4400원) 4. 감자 1kg에 4불 (3500원) 5. 수박 1kg 3.5불 (3000원) 6. 우유 2L 약 3불 (2600원) 7. 시리얼 Special K 500g 9불 (7900원) 8. 식빵 한 봉지 3천 원 (2600..

에피큐리언 (Epicurean) 식당은 퍼스 시티에서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크라운 타워(Crown tower)에 있는 럭셔리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호텔에 숙박하거나 카지노에 놀러 가면 꼭 가야 하는 퍼스 맛집이다. 에피큐리언으로 가는 길에 명품 매장과 이쁘게 장식된 포토존이 많았다. 건물 내부가 정말 럭셔리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에피큐리언은 드레스 코드가 있기 때문에, 쪼리 또는 운동복 입으신 분은 입장 거절될 수도 있다. 카지노 입장도 마찬가지이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가 따로 있고 가격도 시간대에 따라 다르니 가격표 확인해야 한다.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에피큐리언 입구에 들어가서 예약자 명단을 확인하고 바로 입장했다. 음식 개수는 한국의 큰 뷔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

퍼스시티에서 Albany 까지는 차로 4-5시간 떨어져 있으며, 호주인들이 스쿨홀리데이 때 많이 방문하는 서호주의 유명한 관광지이다. 호주 퍼스 여행 알바니 꼭 가야 할 곳을 소개하겠다. 1. The Gap and Natural Bridge ( 갭 and 내추럴 브리지) 더 갭과 내추럴 브리지는 Albany의 대표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파도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긴 내추럴 브리지와 40m 절벽 위에 있는 플랫폼에서 큰 파도치는 경관을 볼 수 있는 더 갭을 추천한다. 입장료 : 일반 자동차 (12 인승 이하) : $15, 입장료 구매 시, 한번 구매로, 알바니 내에 있는 다른 국립공원도 입장이 가능하다. 2. Albany wind farm ( 알바니 윈드팜) Albany 풍력발전소는 파..

호주 퍼스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는 비행기로 약 3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호주 퍼스 여행을 오게 되면 발리 여행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신혼 여행지로 유명한 발리는 많은 호주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휴양지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해 1월에 다녀온 발리 여행지 꼭 가야 할 곳 Top 10을 소개하겠다. 1. 꾸따 비치 (Kuta Beach) 꾸따 비치는 서퍼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발리 해변이다. 초보 서퍼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물이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수심도 얕고, 잔잔한 파도가 자주 치기 때문에 서핑할 맛이 난다. 꾸따 비치는 저녁에 선셋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석양을 보며 맥주를 즐기는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꾸따 비치 앞에 항상 차가 막히기 때문에, 가기 전에 해 지는 시간..

호주살이 10년 차에 집을 구매했다. 호주 차일드케에서 선생님으로 일한 지 5년 차에 집을 사니 이제 진짜 호주에 정착한 느낌이다. 10년 동안 호주 비자 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써왔다. 그 돈은 대략 집 보증금 정도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열심히 달려왔다. 차일드케어 일도 잘 적응하고 있고, 직원들과 사장님은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다. 가끔 일에 너무 중독된 느낌이지만, 행복하다. 산책을 하고 길가에 떨어져 있던 꽃으로 키친을 꾸며봤다. 색 조합이 맘에 든다 그리고 꽃이 주는 즐거움과 싱그러움이 좋다. 식탁에는 조화들로 내추럴한 느낌을 표현했다. 종종 주말 아침에 아보카도 토스트를 만들어 먹는다.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를 뿌려주면 짭짤하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커피백이 바쁠 때 최고..

2020년 4월 1일에 호주 subclass 820 visa (파트너 비자-디펙토)를 이민성에 신청 후, 2021년 2월 10일에 드디어 기다리던 이민성에서 이메일이 왔다. 들뜬 마음에 이메일을 열어보니, Assessor(어세서)가 아래 서류가 필요하다며, 28일 이내에 immi account에 서류 접수를 하라고 요청했다. 1. Health check 2. Form 80 3. 최근 한국 police check 4. 지원자와 파트너 호주 police check 1. Health check 이메일 받자마자, 바로 퍼스에 있는 Bupa Medical Visa Service에서 예약을 진행했다. 제일 빨리 예약할 수 있었던 날은 1주 뒤였다. 28일 이내 예약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있..

서호주 퍼스 로드트립 여행, 던스브로 Dunsborough 지역에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겠다. 퍼스 시티에서는 차로 3시간, 버셀톤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국립공원이 여행지로 유명하다. 국립공원 이름은 ‘Leeuwin-Naturaliste National Park’이다. 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행지와 Dunsboroug 근처 yallingup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 여행으로 추천하는 코스이다. 1. Cape Naturaliste LighthouseCape Naturaliste 등대는 높이 20m로 1903년에 지어졌다. 바다 경관을 보며 산책하기 좋았으며, 대자연 인도양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등대 안에 들어가서 등대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

호주에 거주하게 된 지 약 10년이 되어간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시작해서 학생비자, 졸업생 비자를 거쳐 파트너 비자를 통해 호주 영주권을 받게 되었다. 파트너비자를 신청 시, 파트너와 동거한 지 5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었다. Longterm relationship으로 802 비자가 승인 후 2주 뒤 바로 801 비자 승인되면서 빠르게 영주권을 받게 된 케이스다. (비자 제출: 2020 4월 기준) 디펙토 파트너비자 셀프 신청 시 제출했던 서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영주권 승인 날짜/801 visa 승인 : 2021년 3월 17일, 802 비자 승인 2021년 2월 25일 ) 1. Photograph-Other 최근 사진 비자 지원자의 최근 6개월 이내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현 여권 사진 제외)..

퍼스 서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남부트립 버셀톤 여행을 소개하고자 한다. 버셀톤 제티는 호주 스쿨홀리데이 및 휴가철에 인기가 많은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관광지이다. 차량을 렌트해서 퍼스의 아웃백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로드트립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당일치기도 좋으며, 1박 2일 여행으로도 추천한다. 버셀톤 여행 시 가야 할 곳과 숙소를 소개해 보겠다. 1. 퍼스 번버리 파머스 마켓 ( Bunbury farmers market)퍼스 시티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호주 마켓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치즈, 간식, 육류, 음료 등 여러 식료품을 살 수 있는 곳으로 남부 여행 시 꼭 들리는 코스이다. 쇼핑하면서 호주 물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