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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발리 맛집 (3)
퍼스푸디

발리 감성 Beach bowl bali kuta를 방문했다. 비치워크 뒤쪽 골목 거리에 위치한 핫플레이스였다. 더운 날씨에 스무디를 먹으러 들어왔는데, 채식 베지테리언 음식이 많이 보였다. 외국인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발리 전통음식이 지쳤다면, 채식카페 비치볼 발리 꾸따 추천이다. 오레오 스무디를 시켰는데, 너무 달지 않은 오레오 초코 셰이크 맛이었다. 딱 봐도 건강해 보이는 샐러드 볼을 시켰다. 자극적인 맛이 아예 없는 건강한 야채들과 고구마 스틱 등 맛나게 즐겼다. 음식 디스플레이가 많은 색이 다양하게 있어 눈이 즐거웠다. 아사히볼도 프레쉬한 과일들로 구성되서 맘에 들었다. 건강한 끼 식사로 추천이다. 밖으로 걸어 나와 바로 꾸따 비치러 향했다. 많은 여행객들이 서핑을 배우고 있었고, 20달러를 주고 ..

발리 맛집 낀따마니에 있는 아카사 카페를 추천한다. 낀따마 개인 택시 투어를 하게 된다면, 점심을 먹으며 바투르 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낀따마니 지역은 서늘한 기후이기 때문에 가디건 및 자켓은 필수이다. 바투르 산 바로 앞 절벽에 카페가 지어져있으며, 활화산 배경이 매우 신선하고 특별했다. 산 정상을 마주보며 점심을 맛있게 먹었으며, 그 주변 강과 산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릴드 연어 생선요리를 주문했는데,디스플레이가 너무 이쁘고, 맛도 기대 이상이였다. 크로와상 에그와 치즈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었다. 발리 전통 음식이외의 브런치 메뉴가 많았고 핫플레이스 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있다. 이쁜 라탄 쇼파에 앉아 산을 배경으호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다. 치킨 시저 샐러드는 양이 많..

퍼스에서 발리 여행 시 자주 갔던 나만의 발리 맛집을 소개해보겠다. 식당은 꾸따 비치 뒷골목 거리에 위치한 Crumb&Coaster이다. 브런치, 점심, 저녁으로 먹기에 다 좋아서 꾸따에 머물렀을 때 자주 갔던 레스토랑이다. 주소-Jl. Benesari No.2E, Kuta,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Indonesia 운영 시간- 7:30 am -11:00 pm 낮에 오면 좀 더 역동적인 카페느낌이 나지만, 저녁에 가게 되면 촛불 데코레이션과 천장 불빛으로 로맨틱한 느낌이 들었다. 아침에 오게 되면 호주인지 발리인지 모를 만큼 호주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 메뉴도 호주에서 보던 브런치 메뉴들이 몇몇 있었다. 위치는 비치워크 뒷문을 통해 뽀삐스 거리를 걷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