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히가시신바이사시

오사카 여행 때
마지막 일본 여행 마무리
1박 머물렀던
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히가시신바이사시
소개할게요 😚

위치가 정말 좋았던 호텔로
도톤보리 메인 쇼핑거리
도보로 10분 안에 갈 수 있어요👍🏻

가성비 호텔로
평일에는 10만 원 전후반대
주말에는 20만 원 전후반대

패밀리마트 및 슈퍼마트 등도 가까이 있었어요 😊
주변으로 호텔들도 많고
마사지샵 및 음식점들이 많아
접근성은 정말 좋았어요!

체크인 타임은 2시
체크아웃 타임은 11시
전자레인지는 12층
세탁기는 2층
조식은 2층
(6:30-10:00)

12층 방을 배정받았고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났지만
방은 깔끔했어요😊


쇼핑하고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오사카 여행에 호텔 들어오자마자
바로 지쳐서 잠들었네요😚

화장실에 욕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있어요

마사지도 받을 수 있네요

호텔뷰는
다른 호텔 빌딩 뷰!

생각보다
크기가 넓어
큰 캐리어와 작은 캐리어 열어놔도
이동하는데 큰 불편 없었어요👍🏻

잠옷도 주고
히터 에어컨 다 조절이 가능해요!

한참 동안 찾았던
전기포트
티비 밑에 있는 서랍장에서 찾았어요
라면 끓여 먹을 때 꼭 필요!
스마트호텔은 물은 안 주고
탭워터를 사용하라 하는데
저는 패밀리마트에서 큰 물통 구매해서
끓여 먹었어요

하우스키핑은
3일 이상 지내는 게스트에게
제공된다고 하네요!

전날 쓴 타월 및 쓰레기는
1시 전에
문 앞에 놓으면
픽업한다고 해요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프로데스크에 연락하면
교체해 준다고 하네요! 😊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하고
짐 보관도 체계적으로
잘해줘서 편하게 짐 맡기고
쇼핑 다닐 수 있었어요

캐리어 무게를 젤 수 있는
무게 측정기가 호텔로비에 있어
마지막날에
공항 가기 전에
맘 편하게 캐리어
무게 측정!